
사회과학대학은 사회관 개축 공사에 따라 임시 대체공간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사회과학대학은 2026년 겨울방학까지 임시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26년 2월 말 임시공간으로의 이전을 마무리했다.
사용자별 맞춤형 대체공간을 마련하여 교수연구실은 제10공학관 3층과 4층에 배치되었으며, 강의실과 행정실, 학과사무실은 생물관으로 이전했다. 또한 대학원 실험실 등 일부 연구공간은 자연대 연구실험동으로 옮겨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6년 3월 25일(수요일) 시설과 주관으로 열린 사회관 개축 설명회에서는 향후 공사 일정과 이전 공간 운영 계획 등이 안내되었다. 설명회에 따르면 기존 사회관은 4월 말까지 석면 제거 공사를 완료한 뒤, 이후 건물 철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예원정 조경공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사회관 개축 공사는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으로 사회과학대학은 개축 공사 기간 동안 임시공간에서 강의, 행정,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학 측은 구성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 배치와 시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진행 과정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관 개축은 노후화 된 교육·연구시설을 개선하고, 향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 및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개축이 완료되면 사회과학대학 구성원들은 개선된 교육공간과 연구시설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